여행 이야기

남설악 흘림골, 주전골

미륵1 2025. 6. 7. 18:12

♣ 흘림골 & 주전골

 

♥ 언제 : 2025.06.06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흘림골 탐방센터, 여심폭포, 등선대, 십이폭포, 용소폭포 삼거리, 주전골, 오색.

 

 

흘림골

사전예약

첫 산행가능시간 09:00 

1시간 단위 예약가능

시간단위 입장가능 인원 1000명

예약사이트 국립공원 예약시스템, 설악산, 예약탐방로, 흘림골탕방로

설악산탐방로 중 가장 협곡산행

난이도 상

암봉 아래 잔도와 게단

험한 계곡에 잘 만들어진 탕방로지만

급경사와 암봉 절벽사이의 탕방로는 아질 하다.

스릴 만점

풍경 만점

안전 주의

느리게 천천히

즐기며 힐링하며

설악산 협곡의 아름다음을 담아가 보세요.

 

 

▼ 흘림골탐방센터

     흘림골탐방은 일방통행으로 이곳 한계령길 탐방센터에서 입장한다.

     입장은 매일 09:00부터 1시간 간격으로 예약 및 입장이 가능하며,

     국립공원예약시스템에서 탐방로예약, 흘림골탐방으로 접속한다. 

     탐방센터에서 등선대까지는 약 1.1Km, 1시간 소요된다.

 

▼ 여심폭포 & 쉼터

    민망한 형상

    자연이 만들어준 형상의 폭포로서 강수량이 많으면 아름답울 것 같다.

 

▼ 등선대 쉼터

    등선대까지는 약 1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목의 전망공간을 만들어 놓아서 남설악과 대승령, 서북능선 등을 조망할 수 있다.

 

 

 

▼ 십이폭포, 주전골하산탐방로는 가파르고 절벽아래로 통행하는 위험 험로이며,

     절벽사이로 기암괴석의 암봉이 하늘에 다을듯함이 웅장하고 아름답다.

 

▼ 십이폭포

     12번 철철 떨어지며 뽀얀고 수정같이 맑은 계곡수가 흘러내리는 시원하게 아름다운 풍경이다.

 

▼ 용소폭포 삼거리

     흘림골 날머리로서 좌측으로 철개단을 올라서 내려서면 용소폭포며,

     직진하면 주전골, 오색으로 하산하는 넓은 계곡으로 완경사며,

     하늘높이 솟은 암봉의 웅장함이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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