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곰배령

미륵1 2026. 4. 27. 08:18

♣ 진동리 곰배령

 

♥ 언제 : 2026.04.25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 홀로

♥ 어디서 : 진동리 설피마을, 곰배령 1코스, 2코스 원점 회귀

 

곰배령

양양과 인재를 잊는 옛 길

오색에서 닭목령을 넘어 진동리 설피마을 경유

설피마을에서 곰배령을 넘어 귀둔리를 경유하여 인재로 가는 옛 길

노랑, 파랑, 하얀 야생화

꽃이 아름 답고

님이 아름다우니

꽃도 지천이요.

님도 지천이다.

임영웅의 노래 곰배령

이어폰으로 들어가면 구슬프고 고단하지만

길 옆 야생화 꽃을 보면 아름답고 신선하여 힐링이다.

 

▶ 곰배령 정상

     곰배령 정상은 따뜻한 햇살이 그리운 이른 봄이다.

     땀에 젖어 찬바람에 한기를 느낄 수 있었다.

     꽃도 좋고

     바람도 좋고

     따뜻한 햇살은 쉬어가고

     찬바람은 스쳐 지나가는 곰배령 좋아요!!!!!!!!! 곰배령

 

곰배령 노래가사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 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 진동리 설피마을 주차장

     주차료 5,000원 선불

     이른 아침(08:20) 풍경

     곰배령 입장시간은 09:00, 곰배령에서 하산종료시간은 14:00

     사전 예약필수 : 산림청 숲 나들 e

 

▶ 입산 입구

     설피마을 임산물 특판장

     오늘은 특산물은 곰취, 명이, 표고버섯 등

     명이나물향과 맛이 너무 좋아서 1.4kg 샀다.(700g 10,000원)

     삼겹살수육에 곰배령 명이 참 좋았어요.

 

▶ 동의나물 꽃

     동이나물은 독초다.

     곰취와 닮아서 혼돈할 수 있으며, 절대 잎을 절치 하여 진액이 묻은 손으로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된다.

     꽃은 노란 병아리색 아름답다고 손으로 만져서도 안 된다.

     눈으로 보고 힐링하세요.     

 

▶ 앙증맞은 야생화

     고개숙이면 발밑에 봄꽃

     얼래지꽃 연분홍 ,

     현호 연쪽빛 꽃,

     별 하얀꽃 등이 지천이요 천지다. 

 

▶ 곰배령 노래가사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 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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