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리 곰배령
♥ 언제 : 2026.04.25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 홀로
♥ 어디서 : 진동리 설피마을, 곰배령 1코스, 2코스 원점 회귀
곰배령
양양과 인재를 잊는 옛 길
오색에서 닭목령을 넘어 진동리 설피마을 경유
설피마을에서 곰배령을 넘어 귀둔리를 경유하여 인재로 가는 옛 길
노랑, 파랑, 하얀 야생화
꽃이 아름 답고
님이 아름다우니
꽃도 지천이요.
님도 지천이다.
임영웅의 노래 곰배령
이어폰으로 들어가면 구슬프고 고단하지만
길 옆 야생화 꽃을 보면 아름답고 신선하여 힐링이다.
▶ 곰배령 정상
곰배령 정상은 따뜻한 햇살이 그리운 이른 봄이다.
땀에 젖어 찬바람에 한기를 느낄 수 있었다.
꽃도 좋고
바람도 좋고
따뜻한 햇살은 쉬어가고
찬바람은 스쳐 지나가는 곰배령 좋아요!!!!!!!!! 곰배령
곰배령 노래가사
바람마저 길을 잃으면
하늘에 닿는다
점봉산 마루 산새들도
쉬어가는 곳
곰배령은 말이 없는데
여인네 속치마 같은
능선을 허리에 감고
동자꽃 물봉선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 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 진동리 설피마을 주차장
주차료 5,000원 선불
이른 아침(08:20) 풍경
곰배령 입장시간은 09:00, 곰배령에서 하산종료시간은 14:00
사전 예약필수 : 산림청 숲 나들 e

▶ 입산 입구
설피마을 임산물 특판장
오늘은 특산물은 곰취, 명이, 표고버섯 등
명이나물향과 맛이 너무 좋아서 1.4kg 샀다.(700g 10,000원)
삼겹살수육에 곰배령 명이 참 좋았어요.

▶ 동의나물 꽃
동이나물은 독초다.
곰취와 닮아서 혼돈할 수 있으며, 절대 잎을 절치 하여 진액이 묻은 손으로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된다.
꽃은 노란 병아리색 아름답다고 손으로 만져서도 안 된다.
눈으로 보고 힐링하세요.


▶ 앙증맞은 야생화
고개숙이면 발밑에 봄꽃
얼래지꽃 연분홍 ,
현호 연쪽빛 꽃,
별 하얀꽃 등이 지천이요 천지다.






▶ 곰배령 노래가사
구불구불 산을 넘으면
하루가 다 간다
점봉산 마루 나그네도
길을 멈추면
곰배령의 구름이 되네
가엾이 떠돌아 가는
세월을 허리에 감고
산딸기 머루꽃이
곱게도 피는 그날
사랑 두고 님을 두고
그 누가 넘어가나
하늘고개 곰배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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