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은 담양 매타스콰이어길외에는 가로수가 없으며, 보편적, 편탄길로서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게한다.
고로 혼자보다 둘이상이 담소를 나누며 먼곳의 지형을 익혀서 확인하며 달리는 것이 조금의 위로와 담소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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