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영산강 자전거타기(승촌보~영산강 하구)

미륵1 2014. 6. 8. 09:46

영산강은 담양 매타스콰이어길외에는 가로수가 없으며, 보편적, 편탄길로서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게한다.

고로 혼자보다 둘이상이 담소를 나누며 먼곳의 지형을 익혀서 확인하며 달리는 것이 조금의 위로와 담소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