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이야기

TMB 3일차 (1)

미륵1 2014. 8. 11. 10:58

 

 

              *   봉노메 산장에서 이탈리아 꾸르마예르 까지...*

    

        밤새 내리던 비가 아침이 되어도 계속 됩니다.

        그래도 우린 갑니다. 가야만 하지요. 얼음27시 30분 출발

 

      만년설 아래에는 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아래로 내려 갑니다.

 

 

 

        8시 30분 도착 .날씨가 살짝 개이는 듯...

 

 

 

      

        9시 30분 도착..  9시 40분 버스를 타고 10분 이동..

 

        이곳에서 9시 55분, 다시 트래킹을 시작 합니다.

 

 

      이 산장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출발..

 

 

 

 

 

 

       Green -Tea : 2유로   (한대접..)

 

 

 

      점심을 먹었던 산장이 저 아래 보입니다.  국경을 향하여 올라갑니다.

 

 

 

       어젯 밤에 내린 눈(雪)

 

 

 

 

      이태리와 프랑스 국경 세뉴 고개.  1시 20분

      진눈깨비와 바람이 불어서 인증샷 없이 패스..

 

      10분 정도 내려 오면 무인 대피소.

      이곳에서 2시 출발.

 

 

    작은 성당 (엘리자 베타 교황이 방문 했다는..)

 

 

 

 

 

 

 

 

 

 

 

            멋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 만큼 카메라에 담는 것이 힘듭니다.

 

 

 

 

 

 

 

 

 

 

 

      세계2차 대전 당시의 군막사, 웅장한 알프스 빙하, 야생화와 어우러진 멋진 경치를 마음껏 누리면서 내려 옵니다.

     4시 20분 도착  4시 40분 버스를 타고 20분 후 꾸르마에르 숙소에 도착합니다.

    (병맥주 작은 것: 4유로, 커피:1.5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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