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단풍놀이로 백담사, 영시암, 가야동계곡, 오세암으로 원점산행
가야동계곡은 탐방금지구역으로 계곡에 물이많으면 안전사고 다발생으로 철저히 통제한다.
우리 부부도 물이 많으면 포기를 목표로 출발
다행이 맑은 계곡물이 졸졸 가을의 메로디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려온다.
약5시간소요
흔적을 아래에 붙혀본다.
설악산 단풍놀이로 백담사, 영시암, 가야동계곡, 오세암으로 원점산행
가야동계곡은 탐방금지구역으로 계곡에 물이많으면 안전사고 다발생으로 철저히 통제한다.
우리 부부도 물이 많으면 포기를 목표로 출발
다행이 맑은 계곡물이 졸졸 가을의 메로디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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