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한산성

미륵1 2022. 6. 19. 16:21

♣ 남한산성

 

♥ 언제 : 2022.06.18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를 : 남한산성 한 바퀴

 

남한산성

암울했던 시대

백성의 안위를 위해 

군주는 무름을 꾸려야 했던 곳

약하면

잡히거나

먹히는 자연현상

비운의 역사가 있으니

다시는 

침약을 당하지 않기 위서는

국력을 굳건하게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개딸, 태극기 부대

좌파, 우파 등

편 가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역사

깨달음을 일깨워주는 장소

남한산성

 

▶ "수어장대, 성벽"

     툇마루에 앉아서

     암울 했던 시대의 수장이라 하고

     쉬어가기 좋은 곳이 아닌

     참혹했던 역사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을 적시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으면 곳

▶ 암울했던 역사의 장

     이제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만백성이 쉬어가며 다시는 굴욕적인 역사의 오점을 남기지 않는

     굳건한 나라로 나아가기를 염원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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