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
♥ 언제 : 2022.06.18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를 : 남한산성 한 바퀴
남한산성
암울했던 시대
백성의 안위를 위해
군주는 무름을 꾸려야 했던 곳
약하면
잡히거나
먹히는 자연현상
비운의 역사가 있으니
다시는
침약을 당하지 않기 위서는
국력을 굳건하게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개딸, 태극기 부대
좌파, 우파 등
편 가르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역사
깨달음을 일깨워주는 장소
남한산성
▶ "수어장대, 성벽"
툇마루에 앉아서
암울 했던 시대의 수장이라 하고
쉬어가기 좋은 곳이 아닌
참혹했던 역사를 돌이켜보고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을 적시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으면 곳
▶ 암울했던 역사의 장
이제는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만백성이 쉬어가며 다시는 굴욕적인 역사의 오점을 남기지 않는
굳건한 나라로 나아가기를 염원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