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뉴질랜드 여행

미륵1 2025. 3. 2. 17:26

♣ 뉴질랜드 남섬 

 

♥ 언제 : 2025.02.16

♥ 누구랑 : 두 바퀴사랑이랑

♥ 어디를 : 크라이스트처치 (1일차 도시 투어)

 

 

가슴이 두근두근

뉴질랜드

청정, 깨끗, 아름다운 나라

적도 남쪽 끝 국가

우리와는 정반대

겨울이면 여름인 나라

여름이면 겨울인 나라

겨울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

파란 하늘의 나라

녹색의 평원같은 목장의 땅이 있는 나라

모든 것이 우리와 상반된 나라

이것이

이 국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인구 약 30만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2011년 2월 규모 6.3의 강진

페허에서 새로운 삶의 도약을 위한 재건의 도시다.

 

 

▶ 공원과 녹지

     넓고 넓은 공원

     엄청나게 큰 공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원

     뛰고, 뒹굴고

     맛난 것 펼쳐놓고 맛있게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부럽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캔터베리대학

    강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대학의 기능을 상실하고 박물관으로 일부 사용하고 있다.

 

▶ Sdima Christcurch Hotel

     1일차 속소

     강진으로 일부 부속건물은 보수 중이였으며,

     건물 중앙에 연못이 있는 정원과 근거리에 넓고 큰 공원을 간직한 아름다운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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