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남섬
♥ 언제 : 2025.02.16
♥ 누구랑 : 두 바퀴사랑이랑
♥ 어디를 : 크라이스트처치 (1일차 도시 투어)
가슴이 두근두근
뉴질랜드
청정, 깨끗, 아름다운 나라
적도 남쪽 끝 국가
우리와는 정반대
겨울이면 여름인 나라
여름이면 겨울인 나라
겨울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
파란 하늘의 나라
녹색의 평원같은 목장의 땅이 있는 나라
모든 것이 우리와 상반된 나라
이것이
이 국적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인구 약 30만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2011년 2월 규모 6.3의 강진
페허에서 새로운 삶의 도약을 위한 재건의 도시다.
▶ 공원과 녹지
넓고 넓은 공원
엄청나게 큰 공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원
뛰고, 뒹굴고
맛난 것 펼쳐놓고 맛있게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
부럽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캔터베리대학
강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대학의 기능을 상실하고 박물관으로 일부 사용하고 있다.
▶ Sdima Christcurch Hotel
1일차 속소
강진으로 일부 부속건물은 보수 중이였으며,
건물 중앙에 연못이 있는 정원과 근거리에 넓고 큰 공원을 간직한 아름다운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