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한라산 윗세오름

미륵1 2025. 12. 22. 10:32

♣ 윗세오름

 

♥ 언제 : 2025.12.17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 홀로

♥어디를 : 어리목, 윗세오름, 영실

 

 

겨울하면

추워 꽁꽁, 눈사람, 얼름 썰매, 굳고구마, 호호빵 등등

오늘은 눈

눈맞이 한라산 산행하는 날

나이가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여행과 사행행은 가슴은 뛰다.

뛰는 가슴 다잡고

오로시 한라산으로 간다.

날씨가 봄 같으니

몸도 마음도 봄

가볍게 사뿐사뿐 안갯속으로 들어간다.

온통 뽀얀 세상

적막이 바람에 날아다니고

발밑에서 들려오는 뽀드득 뽀드득

은빛건반 같은 계단을 두드리며

윗세오름으로 올라갔다

뽀드득뽀드득

아름다운 리듬에 발을 맞추고

달콤한 듯한 한숨의 화음을 뽀얀 허공 헛뿌리며

오늘도

기분 좋게 세상을 걸어본다.

 

 

 

 

▶ 어리목 탐방센터

     윗세오름과 어승생악을 오르는 가장 핫한 장소며,

     한라산 포지석 또한 핫하다.     

 

▶ 한라산 윗세오름의 어리목탐방로 숲길의 음반 같은 계단을 오르면 맛 좋은 사제비물 있다.

     먹는 물 적합이라는 수질검사포가 있고

     사제비동산과 만세동산을 경유하면 윗세오름이다.

 

▶ 윗세오름이다.

     이곳에는 아늑한 쉼터가 2곳이나 있어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으며,

     쉼터에서는 아무것도 살 수없으며,

     오직 배낭 속에서 지급되는 것에 의존해야 하므로 맛난 기호음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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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오름의 노루샘

     물맛이 참 좋아요.

     수질검사표를 참고하여 음용하세요.     

 

▶ 제주도 한라산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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