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북설악산 신선봉

미륵1 2026. 5. 11. 09:44

♣ 북설악산 신선봉

 

♥ 언제 : 2026.05.10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 홀로

♥ 어디서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금강산 화암사 주차장, 샘치골, 화암제, 신선봉 원점회귀 (약 6시간 소요)

 

 

설악산은 지금 털진달래가 피는 시기

털진달래는 대청봉이지만

5월 16일에 개방되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

개방일주일을 앞두고

북설악 신선봉을 사전탐방 했다.

해발 1,220m 신선봉의 털진달래는 지고 있었다.

떨어지는 진달래

피어는 진달래

히비가 엇갈리는 시기

아쉽지만 

작고 앙증맞은 털진달래

따뜻한 햇살에 차가운 바람맞으며

동해안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이는 곳에 곱게 피어있다.

신록이 산봉우리로 향하는 지금

설악산은 아름답다.

설악산 대청봉 털진달래를 기대하면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 이곳은

    금강산 12,000봉의 첫 번째 1봉인 신선봉

    휴전선이 남북으로 구분되어 지금은 설악산국립공원으로 편성되어 북설악으로 불려지고 있다.

    해발 1,220m

    동쪽으로는 고성군과 동해바다가 조망되고

    서쪽으로는 인재군과 지평선에 올망졸망 높고 낮은 산군이 아름답게 조망되고

    남쪽으로는 설악산 상봉을 지척으로 멀리 대청봉이 조망되며

    북쪽으로는 멀리멀리 금강산 비로봉이 조망되는 신선봉이다.

 

▶ 신선봉은 상봉과 함께 금강산 주봉인 비로봉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12,000봉에 속하는 봉우리다.

 

▶ 발아래에는 울산바위다.

     금강산으로 굴러굴러왔지만 제시간에 금강산에 닫지 못하고

     설악산과 금강산 경계에 멈추어 설악산에 터잡았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가 울산바위다.

 

▶ 저~~~곳이 신선봉 정상

     털진달래는 피고 지며,

     신선봉의 꽃밭으로 자리 잡고 아름다운 신선봉을 두 배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다.

 

▶ 신선봉정상(1,220m)

     2평남짖한 평평한 정상은 다리 뻗고 쉬어 동해를 내려다보며,

     마음에 고행이 있다면 허공에 날리 버리기 좋은 곳이라 신선봉이라 하나 봅니다.

     아름다워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 동해바다 죽도섬

    송지호해수욕장과 죽도섬을 잊는 스카이워크가 아름답네요.

 

▶ 고성군 토성면 동원리계곡풍경

     동원계곡은 인재로 가는 대간령길의 고성입구다.

 

▶ 인제군 용대계곡의 풍경

    용대계곡에는 미시령과 대간령, 진부령을 간직한 길고 깊은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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