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이야기

키르기스탄 이쉬쿨

미륵1 2016. 8. 10. 19:15

 중앙아시아 알프스다운 큰 호수 이쉬쿨

      키르기스스탄의 여름은 건조하고 기온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며, 산간에는 하루에 1번정도 소나기성 비가내리고

      분지에는 간헐적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건조한 날씨 관계로 바람이 시원하고 햇볕은 따갑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며 이 곳 이쉬쿨은 겨울과 여름을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곳 입니다.

 

 

 

 

 

 

'해외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로시마 여행  (0) 2018.01.27
키르기스스탄 이모저모  (0) 2016.08.11
키르기스스탄 이쉬쿨  (0) 2016.08.10
아라콜호수 정상  (0) 2016.08.10
알튼아라샨 캠프 전망대  (0)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