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오색분소 입구에서 대청을 향합니다.
아직도 눈에 덮여 있는 설악~~
전망이 좋아서 점봉산이 뚜렷하게 보이고..
정상석에서 인증 샷 찰칵 찍고, 중청으로 내려 갑니다.
소청으러 내려 가면서..
우람한 공룡 능선...
천불동입니다.
금강굴도 보이고...
7시간의 행복한 산행을 마치고 소공원으로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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