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태풍

미륵1 2020. 9. 11. 16:41

♣ 태풍 하이선

자연

잘 다스리면 경이로운 비경으로 남고

잘못 다스리면 죽음과 혼탁함으로 남는 것

비경과 혼탁의 자리를 찾아간다.

 

▶ 자전거로 둘러본

    태풍 하이선의 흔적 낙산해수욕장

▶ 설악산 토왕성폭포

    태풍 하이선이 만든 비경

▶ 영랑호에 담겨진 설악산 풍경

▶ 양양 물치해변과 정암해변

    태풍 하이선이 만들어준 혼탁함

▶ 후진항

    태풍 하이선이 만들어준 설악해수욕장의 혼탁함.

▶ 낙산해수욕장

    태풍 하이선이 만든 혼탁함.

    혼탁이 아닌 폐허

    자연의 힘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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