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이선녀탕계곡
♥ 언제 : 2021.06.05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십이선녀탕계곡 입구, 복숭아 탕, 두문 폭포 왕복 약 11km 5시간
십이선녀탕
가장 아름답고
가장 신비하고
가장 자연스럽고
신이 만들고
선녀가 놀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
그곳이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이다.
계곡이 깨끗하고
물이 맑고
숲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용이하여
복숭아탕까지의 등산로는 중급
놀멍쉬멍
자연과 호흡하며 힐링하며
삶을 뒤돌아보고
삶의 앞날을 생각하며
십이선녀탕 계곡처럼 아름답게 다듬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두문폭포
복숭아탕에서 약 1km상부에 있으며, 복숭아탕 주변의 상하로 약 20m는 바위 미끄럼에 주의해야 한다.
▶ 십이선녀탕 입구의 진입로는 평탄하고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에메랄드 빛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계곡은 힐링이다.
▶ 잔도
깊은 계곡에 길에 공중에 떠있는 다리, 잔도가 있다.
▶ 복숭아탕
자연이 빗은 걸작품이다.
선녀가 놀았다는 복숭아탕이며,
상부에 두문폭포가 있느며, 크고 작은 폭포가 웅장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