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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인왕봉

♣ 무등산 인왕봉 가을풍경 ♥ 언제 : 2023.10.08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수만탐방지원센터, 너와 나 목장, 장불재, 임석대, 서석대, 인왕봉, 서석대, 목교, 장불재, 너와 나 목장 원정회귀 무등산(無等山) 순위와 등급을 정할 수 없는 산 고로 명산이다. 옛 지명에 이르면 무덤산 무당산 무신론으로 예컨데 명산이요. 죽음의 안식처 명당이였다는 것이다. 무등산으로 명명된것은 국립공원 이전 공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오늘의 무등산이로 계명 되었다 한다. 분화구가 없는 화산사으로 절리가 명품이다. 예컨대 서석대와 입석대가 대표적이지만 공개되지 않은 지왕봉과 천왕봉의 절리가 궁금하다. 무등산의 3봉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인왕봉을 개방하면서 무등산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면 인왕..

여행 이야기 2023.10.15

지리산 서암정사, 벽송사 가을풍경

♣ 천년 고찰 서암정사, 벽송사 ♥ 언제 : 2023.01.08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를 : 지리산 철설계곡 서암정사, 벽송사 지리산 철선계곡 천년고찰 서암정사 벽송사 지리산은 방대하여 곳곳에 사찰이 많이 있다, 하지만 깊은 계곡 산중에 위치한 천년고찰이다. 법당 앞에서 조망되는 풍경이 아름답고 지형지물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만들어진 사찰의 풍경 또한 아름답다. 서암정사 괴암석에 새겨진 정교한 불교예술 있다면 벽송사 장엄한 소나무가 유명하며 괴목을 목각하여 만들어진 불교 예솔이 아름답다. ▶ 서암정사 출입구 석굴이 아닌 두 바위벽을 이용하여 아치형 지붕으로 만들어진 출입구다. 특이한 점 사천왕상이 암벽에 조각되어 있다는 것 ▶ 서암정사 대웅전 지형지물을 정교하게 구성하여 만들어진 경전 풍..

여행 이야기 2023.10.12

지리산 천왕봉 가을단풍

♣ 천왕봉 가을단풍 ♥ 언제 : 2023.10.07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백무동, 하동바위, 장터목, 천왕봉 원점회귀 지리산 한 해를 풍요로 익어가고 있다. 익어가는 지리산 천왕봉!!!!! 지금부터 지리산은 아름답게 익어 내려가고 있다. 기후변화 자주 내린 비 거센 비바람 모진풍파에도 오롯이 물들어가는 지리산 천왕봉!!!!!! 오늘도 온전하지 않다. 바람과 안개 아름다운 지리산의 변화를 시샘하고 있다. 하지만 간간히 아름다운 모습을 인고하듯 보여주는 매력 보일 듯 말 듯 슬레이는 마음 기다려지는 마음 가끔 보이는 희열에 소름이 끼친다. ▶천왕봉 헬기장 안개가 왔다 갔다 하는 얄미움에 기다림의 미가와 희열의 기분 좋은 맛이다. ▶ 백무동 야영장 장터목 들머리다 ▶ 소지봉 정상 백무..

여행 이야기 2023.10.11

2023 대청봉 단풍

♣ 설악산 단풍 ♥ 언제 : 2023.09.29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어디로 : 오색탐방지구, 천불동계곡, 설악동 소공원 대청봉 가을 하늘은 푸르고 높다. 설악산 대청봉 올해 첫단풍은 10월 2일이라고 공시했지만 단풍은 물들어 있다. 잦은 비로 인하여 단풍은 곱지않아 아름답다고 하기는 쫌스럽다. 하지만 가을단풍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곳 설악산 대청봉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며 기암괴석은 아름답다. ▶ 대청봉 하늘은 청명하고 뽀얀 구름에 파란 하늘은 깨끗하고 높다. ▶ 대청봉 최접근지에 있는 중청대피소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설악산 안전구조 전진기지로 탄생한다. 마지막 대피소 속박은 현수막 내용보다 15일 연장 10월 31일까지며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산불예방기간..

여행 이야기 2023.09.30

발왕산 애니포레

♣ 모나 애니포래 ♥ 언제 : 2023.08.13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를 : 평창 용평스키장 내 애니로래, 버치힐콘도 인근 애니로래 ANIMAL FOREST 숲과 동물이 있고 낭만 있는 곳 모노래일도 타고 숲 속 베드에 누워 가문비나무의 피톤치드 샤워도 하고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알파카오 즐기고 가문비나무 숲 속을 거닐며 자연과 힐링할 수 있는 곳 용평 애니포래 오~~~ 옥 한번 가보세요. ▶ 아기 알파카 귀~~~ 욤 인형이 아닙니다. 아기 알파카 실형입니다. 어른 아파카는 사람이 접근하면 위협을 느껴면 침을 벧어요. 아기 알파카를 울타리 밖에서 함께 먹이주며 놀 수 있어요. ▶ 애니포래를 갈 수 있는 방법 모노래일을 타고 가는 방법 소요시간 약 10분, 왕복 17,000원(입장료 ..

여행 이야기 2023.08.28

발왕산

♣ 평창 용평 발왕산 ♥ 언제 : 2023.08.12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용평스키장 발왕산 케이블카, 발왕산 정상 발왕산 전국에서 12번째 높은 산 전국에서 제일 큰 스키장 동계올림픽 메인스타툼이 있었던 알펜시아 해발고도 7백의 쾌적한 삶이 보장되는 곳 여름이면 모기 없는 곳 여름에도 에어컨이 없는 곳 그곳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이다. 여름과 겨울 이국적인 곳 안반데기 고랭지 체소밭 목장의 푸른초원이 그려지는 양 뗏목장 양 떼목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선자령 푸른 초원에 하얀 풍차 풍력발전기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능경봉과 고루포기산 3대 백패킹의 성지 하늘목장 초원 징징 짜지 말고 자연으로 나오라 자연은 힐링 힐링은 자연에서 잘 먹는 것이 아닌 잘 노는 것이 돈이다. 돈이 많..

여행 이야기 2023.08.23

여름나기 설악산 6

♣ 구곡담계곡 봉정암 ♥ 언제 : 2023.08.02 ♥ 누구란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수렴동대피소 1박, 구곡담계곡, 봉정암 구곡담계곡 설악산 계곡 중 으뜸 내설악 용아장성을 중심으로 좌우에 2개의 계곡이 있다. 가야동계곡과 구곡담계곡 가야동계곡 대청봉 죽음의 계곡을 시작으로 희운각대피소 앞으로 흘러 공룡능선의 서쪽 사면의 골과 합수되어 가야동계곡이 만들어 지며, 수렴동계곡으로 흘러든다. 구곡담계곡 중청봉의 서쪽능선을 중심으로 소청과 끝청의 골이 쌍룡폭포를 만들고 쌍룡폭포에서 합수되어 구곡담계곡이 시작되며 서북능선의 골과 합수되면서 구곡담계곡이 크게 활성화되어 수렴동계곡으로 흘러든다. 가야동계곡과 구곡담계곡이 합수되어 수렴동계곡이 만들어진다. 구곡담계곡 아홉개의 담소가 있으니 폭포도 아홉 ..

여행 이야기 2023.08.07

여름나기 설악산 5

♣ 수렴동대피소 1박 ♥ 언제 : 2023.08.01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설악산 용대탐방센터(버스), 백담사, 영시암, 수렴동대피소 1박 1박 2일 백담사 3 암자 순례 1일 차 수렴동대피소 1박 용대리탐방센터에서 버스로 약 20분 소요, 약 7km 백담사계곡은 차창밖으로 조망하며 굽이굽이 올라 백담사 좁고 험한 길 잘 포장된 아스팔트 길 깨끗한 계곡을 굽이굽이 묘기하듯란 롤러코스트 백담사에 도착하니 백사장같이 넓은 계곡 그곳에 백담사가 있다. 넓은 계곡은 광활하다. 광활한 그곳에는 돌탑이 엄청 많았다. 삶이 피곤하여 행여나 이곳에 돌탑을 많들고 소원을 빌고 떠난 흔적 어째던 길 손에게는 아름다운 작품 보는 것으로 소원은 이루어지는 것 부디 1박 2일 3 암자 순례를 무사히 다..

여행 이야기 2023.08.03

여름나기 설악산 4

♣ 대간령길(새이령) ♥ 언제 : 2023.. 7.29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서 : 미시령 박달나무쉼터, 소간령, 마장터, 대간령 원점회기 대간령(새이령) 박달나무쉼터 인제군 북면 용대리 미시령로에서 시작 고성군 경계지역 대간령 백두대간 마산봉과 신선봉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대간령 지금은 새이령으로 불린다.. 새소리만 있는 곳 인적이 드문 곳 원시림 숲이 있는 곳 물굽이계곡이 있는 곳 완경사로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 숲이 좋고 물이 맑고 바람이 시원하고 해서 여름 설악산 피서지로 좋은 곳 여름 나기 설악산 딱이다!!!!!!!!!!!!! ▶ 소간령계곡 미시령계곡의 합수점이 들머리며 계곡은 작지만 맑고 시원한 물이 소간령 샘터에서 시작된다. ▶ 소간령 소간령 서낭당 길손의 무사 형통을 기원하..

여행 이야기 2023.08.03

여름나기 설악산 3

♣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 전망대 ♥ 언제 : 2023.07.27 ♥ 누구랑 : 두 바퀴 사랑이랑 ♥ 어디를 : 비룡폭포, 토왕성폭포 전망대. 비룡폭포 & 토왕성폭포 비룡폭포는 기성세대에는 잘 알려져 있다. 학창 시절 수학여행 필수 코스였지만 토왕성폭포는 약 360여 미터로 수량이 많으면 웅장하여 비경이지만 접근성이 위험허여 통제구역이다. 겨울에는 빙벽등반을 위한 허가받은 자만 출입이 가능한 곳 비룡폭포는 작고 아담하며 소가 깊고 물이 맑고 폭포수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바람이 시원하여 폭포 주변에서 하루 쉬어가는 곳으로 최적이다. 하지만 토왕성폭포는 접근을 하지 못하지만 지금은 토왕성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기에 지척에서 조망이 가능하나 약 900여 개의 데크계단을 오르고 내려야 하기에 체력소모가 있는 곳 힘겹..

여행 이야기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