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킹 6일차 ***
토춘제를 출발하여 니말링 (Nimaling, 4730m )까지 (7km, 4시간)
토춘제를 떠납니다. 돌아서서 한장....
야생화
강 야체봉
빙하 호수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강야체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
우리는 왼쪽방향 니말링을 향하여 go go...
니말링 킴핑장
오후 시간에는 강야체 베이스를 보러 갑니다.
각자의 컨디션에 따라서... 저 언덕길을 따라 9명이 천천히 다녀 옵니다. 3시간 소요
같은 날(7월 30일) 우리나라의 등반대원들이 강야체 정상 등반을 마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베이스 캠프는 저 아래 쪽에 있어서 그냥 보고만 돌아 섭니다.
강 야체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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